짜잔.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짜잔.

메뉴 리스트

  • 홈
  • 분류 전체보기 (76)
    • 영화 감상과 리뷰작성, 합쳐서 하루 4분의 1 (75)
    • 사진 기록 (0)

검색 레이어

짜잔.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영화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 (2018) 짧은 리뷰

    2019.04.23 by Traby

  • 넷플릭스 오리지널 짧은 리뷰 :: 러브, 데스 + 로봇

    2019.04.23 by Traby

  • 영화 헬보이(2019) 로튼 토마토 및 iMDb 이야기

    2019.04.11 by Traby

  • 영화 Us 엄청 짧은 기록

    2019.04.05 by Traby

영화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 (2018) 짧은 리뷰

0. 총평 평점을 준다면 :: 5 / 10 " 순정파 한 솔로의 좌충우돌 우주 대탐험 " :: 영화가 어떤 세계관을 접근하는 매체로 변하가는 지금, 이 영화는 굳이 안봐도 스타워즈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다. 오히려 안 보는게 더 도움이 된다. :: 젊은 한 솔로를 해석하는 건 물론 난해한 일이다. 어떤 멋진 인물이건 풋내기 시절은 있을테니까. 그래서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끝나버 렸다. :: 스타워즈 팬들이라면 와닿을 수 있는 유머 코드를 이상한 시점에 하필 한 솔로가 말을 하고 있다. 스타워즈에서 한 솔로가 어떤 캐릭터였는지 고민하지 않고, 스타워즈 밈만 분석해서 억지로 삽입한 느낌. 1. 이야기 스타워즈에 깊은 덕질을 한다 말하기엔 아직 한참 멀었지만, 예전 한 솔로 영화가 나온다는 소식에는 기대 ..

카테고리 없음 2019. 4. 23. 14:45

넷플릭스 오리지널 짧은 리뷰 :: 러브, 데스 + 로봇

복잡한 메세지보다 짧고 간결한 흐름으로 흥미로웠던 애니메이션들의 연속이었다. 오랜만에 그냥 흥미 위주 임과 동시에 발전한 그래픽 기법에 감탄하게 되는 영상을 보게 된 느낌. 길이가 길지 않은 만큼 복잡하게 고민하다기 보단, 그냥 영상미와 소재의 신선함들에 집중하면 되는 편리함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앞쪽의 애니메이션들일 수록 보다 몰입이 잘되었는데, 후반에는 로봇이 줄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역시 로봇이 핵심아닐까. 막상 재미있게 본 에피소드가 꼭 로봇이었던건 아닌데. 총 18개 화로 구성되어 있고 세부적인 항목은 위키 참고가 보다 빠르고 정확할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본 에피소드를 정리하자면 1) Sonnie's edge. 소니가 생명체를 조종할 때는 유독 요가식 명상법을 떠오르게 하는..

영화 감상과 리뷰작성, 합쳐서 하루 4분의 1 2019. 4. 23. 12:13

영화 헬보이(2019) 로튼 토마토 및 iMDb 이야기

어를적 헬보이 1은 나름 재밌게 봤었다. 엑스맨 1을 떠오르게 하는 적당히 어두운 분위기에, 블레이드2에서도 보았던 배우의 강렬하고 어울리는 연기 (왠지 고릴라를 닮았다) 헬보이 2는 열심히 안 봤나보다. 기억이 안나니까. 뭔가 메인빌런이 강력했다 정도만 기억이 나는데 말야. 평론은 좋은 편으로 기억한다. 요는, 그래서 헬보이 리부트작을 볼까 말까 심각히 고민했는데, 한국의 개봉이 좀 빠른 편이었는지 드디어 의견이 비슷해왔던 외신 지표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네이버 영화의 리뷰 및 점수는 좀처럼 환영하진 않는다. 이번 Us (2019) 만 봐도, 거기서 나온 평론가 평점, 네티즌 평점 등은 나랑 관점이 조금 다르더라. 먼저 로튼 토마토다. 최근 좀 사회 이슈에 집중한 영화들을 과도히 좋게 평가 한다는 ..

영화 감상과 리뷰작성, 합쳐서 하루 4분의 1 2019. 4. 11. 15:42

영화 Us 엄청 짧은 기록

0. 총평부터, 빠르게 빠르게. 9 / 10 - 리듬감으로 잘 무장한 영화 - 올해 놓쳤다면 정말 아쉬울 영화. :: 유머코드부터 극의 진행, 전환점 까지 특유의 리듬감으로 철저히 무장된 영화였다. 작은 효과음들에서도 세심한 강조가 느껴졌는데, 소리에 집중하는 사람들이면 영화를 더 좋아하지 않을까? :: 시각적으로도 몇몇 장면들은 묘한 아름다움을 남겨줬다. 겟아웃에서부터 이어져온 고민의 흔적들 일지도 모르겠다. :: 자신의 아이들과 똑같이 생긴이들의 죽음을 마주하는 애들레이드의 표정들은, 잠시 멈추고 감정을 나누게 만든다. 물론 영화를 다 보면 또 다르게 읽히는 소소한 재미도 있다. :: 올해 놓치면 정말 아쉬울 영화로 생각된다. 공포영화로서 가지는 목적성을 좀 더 잘 녹여낸 것 같다. 이로 인해 후반부..

영화 감상과 리뷰작성, 합쳐서 하루 4분의 1 2019. 4. 5. 13:4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반응형

페이징

이전
1 ··· 7 8 9 10
다음
TISTORY
짜잔.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