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헬보이(2019) 로튼 토마토 및 iMDb 이야기
어를적 헬보이 1은 나름 재밌게 봤었다. 엑스맨 1을 떠오르게 하는 적당히 어두운 분위기에, 블레이드2에서도 보았던 배우의 강렬하고 어울리는 연기 (왠지 고릴라를 닮았다) 헬보이 2는 열심히 안 봤나보다. 기억이 안나니까. 뭔가 메인빌런이 강력했다 정도만 기억이 나는데 말야. 평론은 좋은 편으로 기억한다. 요는, 그래서 헬보이 리부트작을 볼까 말까 심각히 고민했는데, 한국의 개봉이 좀 빠른 편이었는지 드디어 의견이 비슷해왔던 외신 지표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네이버 영화의 리뷰 및 점수는 좀처럼 환영하진 않는다. 이번 Us (2019) 만 봐도, 거기서 나온 평론가 평점, 네티즌 평점 등은 나랑 관점이 조금 다르더라. 먼저 로튼 토마토다. 최근 좀 사회 이슈에 집중한 영화들을 과도히 좋게 평가 한다는 ..
영화 감상과 리뷰작성, 합쳐서 하루 4분의 1
2019. 4. 11. 15:42